토요일 입양한 아기 후기입니다.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연 작성일21-05-03 09:26 조회3,45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토요일에 입양한 녀석이에요. 이름은 열무로 지었어요. 눈빛이 아직은 경계를 하는것 같지요?그래도 부르면 오고, 잘때도 같이 자고 발도 찹찹 잘 내주는 이쁜이에요. 열무 만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. 다음에 올릴 땐 좀 더 눈빛이 순해지겠지요~ 저희가 초면에 민망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쿨하게 대해주신 소장님 감사드려요! 시간 날때 또 올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