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우리 뚱이가 잘 크고 있다니 다행이네요^^

먹성도 좋은 아이였는데.. 딱 어울리는 이름이 생겼네요

옴이라는 피부병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 입양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^^

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니 더욱더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. 뚱이의 형제들은 아직 저희 보호소에 있지만

좋은 주인분이 데리고 가실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! 시간나시면 뚱이의 사진도 함께 올려주세용~

고맙습니다!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