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제가 너무 사랑스러워요~
어찌나 성격들이 좋은지 사람만 보면 발라당~ 하느라고 온 몸이 흙에 풀에~
게다가 온 마당을 놀이터 삼아 열심히 뛰어다닙니다~^^
열심히 먹고 많이 싸고~ㅎㅎ 쑥쑥 자라고 있어요. 우유는 확실히 많이 자라서
초코보다 덩치가 훨씬 커졌어요~ 우리 초코도 잘 먹고 잘 놀고 있으니 잘 자라겠죠? ^^
아이들이 셋이 학교 가기 전에 학교 다녀와서 초코우유랑만 놀아요~
잘 지내고 있습니다 ^^ 잘 키울께요~ 감사합니다~
하도 뛰어다녀서 사진이 전부 흔들리고~ 진짜 찍기 힘드네요~~ㅎ